23년차 질병예방전문가로 16년을 학교보건실이라는 제도권 안에서 건강사업을 해왔습니다. 하지만 결국 건강 문제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, 지난 7년간 제도권 밖 현장에서 수백 명을 직접 만나왔습니다.
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하나입니다. 정보는 넘쳐나지만, 정작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입니다. 한 영역만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, 건강이음 8영역으로 균형 있게 설계해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 진단을 만들었습니다.
이 진단이 여러분의 건강한 삶에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.